[PEOPLE 365 STORY] 골칫덩어리 폐섬유, 친환경 건축 패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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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를 재가공하여 친환경 건축자재 '플러스넬'을 생산하는 (주)세진플러스의 박준영 대표는 봉제전문가로 그가 실현시킨 친환경 혁신은 '놀랍다'는 말로는 부족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