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진플러스, 코오롱이앤씨와 섬유폐기물 활용 건축자재 개발 계약 체결

세진플러스가 코오롱글로벌의 모듈러 건축 자회사인 코오롱이앤씨(대표이사 조현철)와 섬유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건축자재 개발을 통한 , 시장 개척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세진플러스(대표이사 박준영)는 코오롱이앤씨와 함께 폐의류·폐원단 등 섬유폐기물을 가공한 섬유패널을 

건축 자재로 활용하고 섬유패널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2021.08.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세진플러스는 코오롱이앤씨와 함께 양사의 사업역량과 기술을 접목해 섬유패널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업사이클링 신소재 개발과 업사이클링 소재의 용도 확대에 힘을 모아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 입니다.


코오롱이앤씨 관계자는 “건축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모듈러 건축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공법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여기에서 더 나아가 섬유패널 같은 업사이클링 건축자재도 적극 활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추가로 개발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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